얼마전,,,
태권도장에서 치룬 심사에서,,,
한번 받기도 힘들다는,,,
효도상을,,,
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받았답니다,,,
저희부부도 놀라고,,,울희정이도 놀라고,,,
얼마나 기분이 좋던지,,,항상 착한 울희정이가 넘 고마워요,,,!!
그리고,,,태권도,,,중간에 포기할줄 알았는데,,,
기특하게도 씩씩하게 잘 다녀주네요,,,
얼마 안있으면 품띠심사,,,그래서 토요일마다 특훈을 한다는,,,!!